서울시, 네이버 모바일 지도 전략적 제휴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교통정보, 관광정보 등의 위치기반 행정서비스 ‘스마트 서울맵’에 네이버지도를 활용하는 협약을 NHN과 체결한다.

협약은 7일(수) 11시 정보화기획단장실에서 황종성 정보화기획단장과 네이버 옥상훈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다.

서울시는 ‘스마트 서울맵’에 자체 제작한 지도를 사용했으나 정확성은 있는 반면 너무 무겁고 커서 스마트 폰에서 작동이 느렸고, 갱신주기가 길어 실제와 맞지않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에 네이버 지도는 가벼우면서도 POI(point of interst)많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수시로 갱신돼 정확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서울맵’을 민간지도 수준만큼의 품질과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인력과 예산이 투입 되어야 하지만, 이를 민간포털업체의 고품질 지도를 Open API형태로 제공받아 이를 활용함으로써 예산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뿐 만 아니라 이번 협약으로 시 본청은 물론 산하 사업소, 25개 자치구에서도 네이버 지도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그동안 외국지도(구글지도)가 지도시장을 주도해 왔던 추세에서 벗어나 국내 민간지도의 성장 발전하는 계기 될 것이다.

황종성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은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행정공간정보를 바탕으로 민간의 고품질 지도API를 활용하여 위치기반 서비스 향상과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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