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메아리복지원 성폭력 사건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3월 7일 오전 11시 울산시 복지정책과 사무실에서 시, 북구, 해당시설, 치료기관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아리복지원 성폭력 피해 학생들의 심리치료와 향후 인권침해 예방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메아리복지원 이용 장애인 성폭력 사건이 지난 2월 29일 중부경찰서의 가해 장애 학생(2명)에 대한 입건으로 사건이 종결됨에 따라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성폭력 피해 학생들의 신속한 심리치료와 일상생활 복귀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복지정책과 이형조 과장은 최근 장애인생활시설 내 성폭력 사건발생과 관련, 기관별로 업무소관을 따지지 말고 성폭력 피해학생들의 심리치료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해당 시설, 구에 협조를 당부하면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성폭력 피해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심리검사는 해당 법인과 시설이 실시하여 검사 결과 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는 전문 심리치료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울산시는 장애인 거주시설별(7개소) 장애인 인권침해 재발 방지를 위해 인권지킴이단을 구성(5명 ~ 10명 이내), 운영하고 매년 시설이용자와 직원에 대한 인권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매년 시설 정기점검 시 이들 시설 이용자에 대한 인권침해 부분을 집중 점검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피해 학생들이 심리 치료를 마치고 정상적인 시설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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