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고흥마늘 가공산업화로 경쟁력 높인다
(주)고흥군유통(대표 강성채) 원예브랜드 육성사업은 녹동·풍향·팔영농협 등 7개 농협과 흙누리·농심영농조합법인 등 마늘 관련 11개 조직이 참여하고 있다.
공모사업 산정으로 오는 2014까지 3년간 79억원(국비 24억·지방비 39억·자부담 16억)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마늘 생산농가와 계약재배를 확대해 농가소득 및 경영을 안정화하고 마늘종합처리장을 설치, 지금까지 통마늘로 출하하던 것을 깐마늘, 다진마늘, 마늘음료 등 기능성 가공식품으로 상품화해 대형마트, 도매시장, 식자재·식품제조업체 등에 고정 납품함으로써 부가가치를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원예브랜드 육성사업은 한·미 FTA 등 시장 개방 확대에 대응해 원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원예작물 주산지 경영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받아 전문가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생산·유통구조를 개선해 비용을 절감하고 품질을 고급화해 나갈 수 있도록 공동 이용시설 및 저장·가공에 필요한 종합처리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종화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 원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원예브랜드 육성사업 6개소(무안 양파, 신안 마늘, 진도 대파, 해남 배추, 화순 약용작물, 고흥 마늘)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들 원예브랜드 경영체를 중심으로 도내 원예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 내 마늘 주산지는 고흥 2천69ha, 신안 1천774ha, 해남 1천412ha, 무안 661ha 등으로 전국 마늘 재배면적(2만4천35ha)의 31%인 7천546ha(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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