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제2차 어장관리 세부지침 수립·시행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해면어장을 종합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지속가능한 어업생산 기반조성 및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국민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어장관리법 제3조에 의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 어장관리기본계획에 따라 지역실정에 적합한 세부시행지침(2012~2016년)을 마련 시행한다.

금번 계획기간중에는 과학적 어장환경진단·평가체계 구축, 어장관리 인프라구축, 자율적인 어장관리 및 제도정비, 어장환경개선 등 4개 중점사업에 어장환경 관측망 구축운영, 어장정보시스템구축운영, 환경친화형 생태양식 기술보급, 외해 가두리어장 개발확대, 자율관리어업 활성화지원, 어장관리 의무교육 강화, 어장 환경보전 및 개선사업, 어장생산성 회복사업, 양식시설 현대화사업 등 9개 세부사업으로 정하고 694억원(전국 6,940억원 대비 10%)을 투자 추진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사업별 투자계획은 어장환경 관측망 구축운영에 19억원, 환경친화형 양식장 지원에 39억원, 자율관리어업활성화지원에 150억원, 어장환경보전 및 양식시설현대화 사업에 486억원이다.

한편, 제1차 계획에 의하여 연안바다목장 1,216ha 조성, 유류피해지역 환경개선, 불가사리 구제 등 5개 과제에 288억원 투자하였고, 부안 줄포만과 고창 갯벌 2곳이 국제환경협약인 람사르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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