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도내 중소 수출기업의 위험을 보장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는 ‘수출보험료 지원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어 전북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도에 따르면 중소기업들은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위험요인(환율변동, 해외시장정보부족, 마케팅능력 부족 등)으로 수출을 주저하는 업체들에게 수출보험료를 지원하여 안정적으로 수출할 수 있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작년에 도내에서 수출보험료 지원 사업으로 혜택을 받은 기업은 17개사로 24억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다.

완주군 소재 A사는 일본과 수출거래시 수출대금을 받지 못했으나 수출보험료 300만원을 지원 받음에 따라 한국무역보험공사로부터 수출대금 전액인 1억1천만원을 지급받음.

김제시 소재 B사는 환변동보험에 가입하여 환율변동으로 인한손해금액 1억7천만원을 보험금으로 지급받음.

전라북도는 금년 사업예산으로 1억5천만원을 확보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에 위탁하여 도내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수출기업으로서 전년도 매출실적이 500억원 미만인 업체에 대해서 수출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으로 있으며 지원기준을 보면 수출보험은 업체당 연간 3백만원 한도로 전년도 매출액 1백억원 미만 업체에 대해서는 보험료의 100%를 지원하고, 1백억원부터 3백억원 미만의 업체는 80%를, 3백억원부터 5백억원 미만의 업체는 보험료의 70%를 지원하며 선적전까지의 수출신용보증의 경우는 업체당 2백만원 한도로 보증료의 50%를 지원한다.

수출보험료에 대한 지원이나 안내가 필요한 기업은 전라북도 기업지원과(280-3377)나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276-2361)로 연락하면 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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