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한-이스라엘 영사국장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제1차 한-이스라엘 영사국장회의가 2012.3.7(수) 외교통상부에서 안영집 재외동포영사국장과 이갈 짜르파티(Yigaal Tzarfati) 이스라엘 외교부 영사담당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여 양국 관계부처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우리측은 이스라엘내 우리 교민 및 여행객의 안전을 위해 이스라엘 정부의 협조를 요청하고, 또한 우리 교민 및 기업주재원들의 비자 관련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이스라엘 정부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특히 이스라엘측은 △우리주재원들의 고용허가 기간 연장(기존 5년→10년), △우리 주재기업들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한 절차 개선, △고용허가 갱신 대상인 우리 주재원들에 대해 재입국비자 발급 등을 약속하였음.

아울러 양측은 양국 청년들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한-이스라엘간 워킹홀리데이 협정의 조속한 체결을 위해 노력해 가기로 하였고, 양국 체류 국민 및 방문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의 체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양측은 영사국장회의를 통한 영사분야 협력이 양국간 인적교류 및 경제협력 관계 확대를 통해 한-이스라엘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영사국장회의를 정례화 하기로 합의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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