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계약업무 본청으로 통합 시행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3월 8일부터 직속기관 및 각 사업소에서 분산 처리하고 있는 계약업무를 본청으로 통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업무 통합시행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계약조직 통합계획’(2009년 12월)과 관련, 지방계약제도의 선진화 방안에 따른 것이다.

통합되는 ‘직속기관’은 소방본부를 제외한 보건환경연구원, 농업기술센터 등 2개 기관이며, ‘사업소’는 상수도사업본부를 제외한 9개 기관이다.

계약업무 통합대상으로 종합공사는 2억 원 초과, 전문공사는 1억 원 초과, 그 밖의 공사는 8천만 원 초과, 용역과 물품은 5천만 원 초과를 대상으로 한다.

사무용품 구매 등 소규모적이고 반복적인 계약업무는 제외하여 기존 부서에서 계속 수행한다.

류준수 회계과장은 “그동안 예산편성단위로 본청과 사업소에서 각각 계약업무를 처리하여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반면, 전문성 부족으로 인한 예산 낭비와 잦은 민원이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계약업무의 통합운영으로 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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