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래 여성가족부장관, ‘세계여성의 날’ 기념 여성단체 행사 격려
‘3·8 세계여성의날’은 1908년 미국 루트거스 광장에서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는 등 많은 노력 끝에 각국에서 여성의 근로조건이 개선되고 투표권을 획득한 기념비적인 날로, 여러 나라에서 이날을 기념하며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여성단체들이 전국적으로 이 행사에 동참하며, 이번 토론회도 그 일환으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새로운 정치, 여성이 책임진다!”, 한국여성단체연합 “2012 총선, 잰더정책 ”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발표하고, 전문가들의 정책제언을 듣는 자리로 마련된 것이다.
김금래 장관은 이날 축사에서 그간 정부는 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촉진법’ 제정과 정부정책에 양성평등한 관점을 반영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성별영향분석평가법’ 제정 등을 여성정책의 주요 성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김장관은 “2013년 이후의 여성정책을 준비하는 제4차 기본계획에 변화하는 여성의 욕구와 정책 환경변화를 반영하여, 성평등 제고와 새로운 젠더문화 창출,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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