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치안협의회, 제6차 정기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치안협의회’ 의장인 박원순 시장은 8일(목) 오전 11시, 서울지방경찰청 9층 회의실에서 이강덕 서울지방경찰청장, 허광태 서울시의장,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등 각급 기관장과 재계·학계·사회단체 대표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회의를 연다.

‘서울특별시 치안협의회’는 민·관·경이 효율적으로 상호 협력해 법질서·시민안전을 확립하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노동계, 법조계, 언론계, 사회단체, 종교계 등 22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08년 3월 24일 구성됐다.

박원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에서 크고 작은 국가적 행사가 예정된 만큼, 서울의 질서와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서울시가 세계최고의 안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참여단체의 공동협력을 당부한다.

더불어 올해 초부터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와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안전망 구축을 강조하고, 특히 대부업·다단계 피해 등 어려운 서민에게 고통을 주는 민생침해에 대해서도 사전예방 교육이나 합동단속, 피해 구제 등의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번 회의에선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교통대책, 식품 안전, 지하철 범죄 대책 등 기관·단체별 협력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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