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균관대 원남동캠퍼스(기숙사) 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 보류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12년 3월 7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성균관대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변경결정(안)을 “보류”시켰다고 밝혔다.

성균관대는 종로구 원남동 103번지 일대에 원남동캠퍼스를 신설하여 높이 13층, 지상층연면적 7,961㎡ 규모의 대학생 기숙사(152실, 수용인원 304명)를 신축할 계획이었으나,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기숙사 주변에 창경궁, 종묘 등 문화재가 있고 저층 주거지역과 인접하고 있어, 도시경관 및 주변 지역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기숙사 높이계획을 재검토하도록 하였다.

따라서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건축계획을 변경하여 도시계획위원회에 재상정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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