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교통신호 연동체계 개선사업 통해 교통혼잡비용 ‘249억원 절감’

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가 지난해 교통신호 연동체계 개선사업을 통해 연간 약 249억원의 교통혼잡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의 2011년 교통신호체계 유지보수 용역결과에 따르면 제1순환로, 단재로 등 시내 주요 10개 가로축(206개 교차로, 56.7km 구간)에 대한 교통신호 연동체계 개선사업을 통해 교통혼잡비용 절감 효과를 도출한 것으로 분석했다.

청주시 주요 가로축을 대상으로 수행된 교통신호연동체계 개선사업 결과 평균여행속도가 지난해 대비 제1순환로/공항로(오동 육교~사창 사거리)는 3.5%(27.3km/h→28.3km/h), 단재로(석교6~용암4)는 10.7%(29.9km/h→33.5km/h), 방서 사거리에서 고은 삼거리 사이는 19.3%(32.9km/h→40.8km/h)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교통신호체계 개선으로 한국교통연구원의 교통혼잡비용 추이 분석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등 경제적 편익비용을 산출결과 차량운행비용 84억과 시간가치비용 116억, 환경비용 49억 등 연간 약 249억원의 교통혼잡이용 절감으로 추계할 수 있다.

시 교통정보담당은 “도로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기존 도로시설의 합리적인 관리운영을 목적으로 하는 해당 사업은 대표적인 저비용 고효율 교통 정책”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사업수행을 통해 혼잡완화 및 시민 편의를 실현해 녹색수도 청주의 위상을 구축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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