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포신도시 상징 ‘종합기준점’ 세운다
신청사 정원에 설치될 종합기준점은 지적이나 토목 등 다양한 측량분야에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위치와 좌표, 표고, 우리나라 및 세계 주요도시와의 거리, 방위 등을 표시한다.
종합기준점은 특히 조형물로 제작할 계획으로, 도청 소재지의 ▲상징성(도민통합과 균형발전)과 ▲지리성(위치·거리·방위 등) ▲역사성(내포신도시의 역사·문화)을 최대한 반영한다.
이를 위해 도는 이달 중 종합기준점 설치 위치를 최종 선정하고, 내달부터 디자인 설계를 시작한다.
또 오는 9∼10월 시공 및 측량을 거쳐 11∼12월 좌표를 고시하고, 개청식이나 내년 3월 중 제막식을 연다.
도 관계자는 “종합기준점은 각종 개발사업 등에 위치 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도민 화합의 상징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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