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지속 추진
도는 올해 연말까지 지하수 방치공 100개를 찾아 원상복구 할 계획으로, 2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도는 방치공 전담조사반을 도와 시·군에 편성, 관할지역 내 방치공을 탐색하고 지하수 개발 시공업체에 방치공 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언론과 인터넷, 반상회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 마을에 숨겨진 방치공을 찾아 지하수 오염을 차단할 방침이다.
도는 이와 함께 방치공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신고자에 대해 1개당 5만원(소형관정)∼8만원(내경 15㎝ 이상)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방치공 신고는 해당 시·군 폐공신고센터나 한국수자원공사 방치공 신고 전용전화(042-629-2742), 국가 지하수정보센터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지하수법 제정 이전 개발돼 방치되고 있는 지하수 개발·이용공 등은 실태를 파악하기 어렵다”며 “방치공을 통해 오염원이 유입돼 지하수가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지난 1995년부터 지하수 방치공 찾기 사업을 추진, 지난해까지 모두 9천267개의 방치공을 찾아 원상복구 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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