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위 스타트 시범 마을로 지정된 안산 초지 마을에서는 예비 초등학생 학교준비 프로그램, 보육 프로그램,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멘토링, 가족역량 강화 캠프 등을 실시, 수혜자는 물론 지역 주민에게도 많은 호응을 받은바 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이날 안산 초지동 초지복지관 공부방을 찾아 학원 수강이 어려워 이곳 공부방을 이용하는 20여명의 아이들에게 방과 후 학습지도의 일환으로 생활영어회화를 직접 가르치는 1일 영어교사를 맡았다.
또한, 복지관 대강당에 마련된 경기도 이동진료팀의 무료 이동진료장을 방문하여 호홉기, 안과질환 및 비염, 중이염 등 진료를 받고 있는 아동 50여명에게 영양제를 지급,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격려함은 물론
마을 인근 노인정을 찾아 의약품 공급 정보망인 팜 뱅크를 통해 노인 분들에게 필수 영양제, 정장제, 해열제, 한방파스 등을 지급 어르신들의 건강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는 가난한 가정의 아이들이 적절한 보호를 받고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복지 공동체가(보건소, 병원, 사회복지관, 보육센터, 학교, 동사무소 등)협력하여 가난의 대물림 방지를 위해 ‘04년도에 3개 마을을 시범적으로 선정 운영한 결과 소기의 성과를 거두어 금년에 4개 마을을 추가 선정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의약품 정보공급망인 팜뱅크 는 작년 11월 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 현재까지 6만 여갑의 의약품(6억4천만원상당)을 149개소의 국내외의료자원봉사단, 사회복지시설 촉탁 의사를 통해 노인, 장애인등 의료취약계층에게 전달하였다.
특히 지난 1월,5월에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지역과 동티모르지역에 경기도의료자원봉사단을 파견하면서 팜뱅크를 통해 기탁된 의약품 3억2천여만원 상당을 지원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의료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의료취약계층의 수혜가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99년부터 펼쳐온 도 무료이동진료사업은 <경기사랑의료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독거노인, 장애인, 외국인근로자등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진료·검사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현재까지 927회 19만명이 수혜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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