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14일 권혁세 금감원장 초청 ‘캠퍼스 금융토크’ 개최

- 금융토크 참여인사가 대학생들의 멘토가 되는 산학 멘토링 도입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14일(수) 오전10시 30분 건국대 종합강의동(법학관) 102호 경력개발강의실에서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을 초청, ‘금융인과 함께하는 캠퍼스 금융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캠퍼스 금융토크는 대학생들이 국내 금융산업의 현실과 과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나아가 미래 금융 분야의 핵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금융당국·금융인이 대학생들과 함께 자유롭게 토론하는 새로운 형태의 소통형 산학연계 금융교육 행사다.

건국대의 ‘금융인과 함께하는 캠퍼스 금융토크’에는 권혁세 금융감독원장과, 김희건 신한카드 부사장, 송여익 하나은행 인력지원부장, 김지혜 우리투자증권 대리 등 다양한 금융업종과 직위에서 활동하는 현장 금융인들이 대학생들과 함께 참여·소통하는 생동감있는 산학연계 금융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송여익 부장은 은행 채용책임자로서 금융회사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을 위해 생생한 취업관련 정보와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대학생 대표로 건국대 김민주 학생(금융동아리 회원)이 처음으로 토론자로 직접 참여해 대학생의 시각에서 금융현안에 대한 참신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금융토크는 “금융현안 바로알기”, “금융생활 바로하기”, “금융권 취업, 이렇게 준비해 보세요” 등으로 구성돼, 금융권의 사회책임경영,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문제 등 금융현안과 대학생 관심사항을 중심으로 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루어진다.

또 대학생과 다이내믹 자유토크, 금융퀴즈, 송기진 광주은행장과 이윤희 IBK캐피탈 대표이사 등 선배 금융CEO의 영상메시지 등 다채롭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퍼스 금융토크에서는 금융권 취업 또는 금융현안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한 후속 교육프로그램으로‘금융계 리더와 함께하는 산학 멘토링’을 도입할 예정이다.

권혁세 원장을 포함하여 토론자로 참석하는 금융계 인사(4인)들이 멘토가 되어 각자의 멘티 대학생들에게 해당 금융분야의 동향, 채용방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격의없는 대화 기회를 갖는 등 새로운 형태의 금융현장 체험교육이 될 전망이다.

‘산학 멘토링’에 참여해 멘티가 되기를 희망하는 건국대 학생은 9일까지 금융감독원‘금융교육 홈페이지’(edu.fss.or.kr)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캠퍼스 금융토크에 참가하는 학생에게는 대학생용 금융교재(“대학생을 위한 머니닥터”)를 제공하는 한편, 토론 녹화영상물을 금감원 금융교육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여 대학생 금융교육 자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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