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불확실한 세계 경제속에서도 아태지역 운송물류 시장이 연평균 7.6% 성장할 것으로 예측

- 한국 운송물류 시장은 6.3%의 연평균성장률로 2016년 2,248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보여

서울--(뉴스와이어)--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아태지역 12개국(홍콩, 싱가폴, 호주, 일본, 대만, 한국,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운송물류 시장은 7.6%의 연평균 성장률(2011-2016년)과 함께 2016년에는 4조 9백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아태지역 운송물류 산업부의 고팔 R(Gopal R) 부사장에 의하면, 이 12개국 전체 화물 수송 중 해상 수송이 약 60%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돼, 아태지역에서 화물 수송의 핵심 수단으로 해상 수송을 꼽았다.

또한 아태지역(12개국)의 2012년 전체 화물량은 전년대비 5.1% 증가하여, 약 196억 7천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고팔 R 부사장은 한국 외주 계약 물류 서비스사에 대한 잠재 시장 규모는 1,217 억 달러에 달하며, 한국 운송 및 보관, 택배 시장은 약 439 억 달러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예측했다. 또한 앞으로 한국 운송 물류 시장은 6.3%의 연평균 성장률로, 2016년에는 2,248 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태지역 운송물류 산업의 핵심 동향

고팔 R 부사장은 물류산업 고객들이 더욱 까다로워져, 물류 서비스 제공업체들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고객들은 물류 서비스 제공업체들에게 물품목록 최적화, 예측기능 향상, 커뮤니케이션 개선 및 더욱 매끄러운 공급망 구축을 위한 더욱 가시적인 공급망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적으로 그린화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산업 참여업체들은 최저 비용으로 고객의 요구사항들을 충족시키는 방안으로써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물류 사업으로 조정해야할 것이다.

고팔 R부사장은 “더욱 그린화된 물류 운영 방식으로는 저탄소 배출과 더 효율적인 운송 연료 사용, 전력, 물, 제지등 그 외 물품들의 소비 절약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작년에 발생한 일본 지진과 태국 홍수로, 공급망의 취약성과 위험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고팔 R 부사장은 “공급망 붕괴로 인해 발생되는 비용에 대한 인식 고조로, 기업들은 공급망 재설계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위험 산출에 집중하고 있다. 단축된 공급망은 기업들이 생산을 모니터하고 수요변동 및 생산문제 발생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고 언급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frost.com

연락처

프로스트 앤 설리번 인터내셔널
홍보팀 이미옥 대리
02-6710-203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