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2012 독서의 해 선포식 열려

- 하루 20분씩, 1년에 12권 읽기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는 3월 9일 오후 2시 문화역서울 284(舊 서울역사)에서 ‘2012년 독서의 해’ 지정을 알리고, 생활 속 독서 문화의 확산을 위한 ‘2012 독서의 해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선포식은 출판, 도서관, 독서 관련 단체 관계자와 문화예술계 인사, 전국의 국공립 도서관 사서 및 지방자치단체의 독서 담당 공무원, 일반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임진년 독서의 해 지정을 축하하고, 그 본격적인 추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식전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데, 문화역서울 284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이 도서 1권씩을 기증하며 독서의 해 시작은 책 나눔의 의미를 되살리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프로그램과, 생각의 나무 만들기와 독서의 해 상징물로 티셔츠 만들기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독서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외수 작가의 초청 강연을 마련하여 독서를 통한 소통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도 준비한다.

문화부는 독서의 해 선포식을 시작으로 ‘하루 20분씩 1년에 12권 읽기’를, 책의 날을 기점으로 ‘책으로 선물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주 5일 수업제와 연계한 도서관 가기, 서점 가기 운동’ 등 다양한 독서 운동을 도서관·출판·독서·서점계, 시민 단체 등과 연대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부는 ‘2012 독서의 해’ 행사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지자체, 도서관, 독서 단체 등과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과 계층, 장애와 관계없이 국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균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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