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찬회는 경기도와 서울의 도시녹화 주요 시책 추진 현장을 방문할 계획으로 서울의 서울숲과 청계천공원·가로수길을 연찬하고 축령산휴양림에서 공원·녹지조성 우수사례에 대한 사례발표와 토론회도 가질 계획이며 남양주공원, 하남수목원, 희망대공원, 죽전체육공원, 조원초등 학교 학교숲조성 등 경기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1억그루나무심기의 실적적인 성과를 올린 푸른경기만들기 사례도 연찬 계획이다.
사례 발표 및 현지 연찬
남양주시는 지금동 소재 남양주공원 조성에 소나무등 16종에 6천6백여본을 식재한 사례를, 하남시는 선동,미사동 일원 9헥타에 느티나무 등 31종에 7천7백여본과 습지2개소 조성, 백양꽃 등 8종에 18천여본을 식재한 사례 소개와 앞으로 한강 주변 둔치를 활용한 광활한 수변생태공원 조성계획을, 성남시는 신흥동 소재 희망대공원을 정비하여 산책로,중앙장광, 벽천분수,맨발지압장등 시설 소개와 노후화된 보행자도로를 녹지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며 용인시는 죽전동 소재 죽전체육공원 조성으로 감나무,소나무 등 상록·낙엽교목 등 28천여본을 식재하여 아파트 가격이 실제로 올랐다는 주민들의 좋은 여론을 소개할 계획이며, 수원시는 조원초등학교 학교숲조성과 화서공원을 주제로 사례 발표를 할 계획이다.
도민의 쾌적한 삶의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
경기도는 이와 같은 비교 연찬회를 통해 도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2012년까지 1천만 도민이 매년 1그루씩 10년간 나무를 심는 「1억그루 나무심기」를 범도민 참여운동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1억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도민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금년에도 171억원을 투자하여 공원조성 및 보완,시설녹지녹화, 옥상녹화,생울타리조성,가로수식재 등을 중점 추진하여 사업이 완료단계에 있으며, 도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민간부문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녹지재단이 지난 3월 출범하고 다양한 사업전개를 준비 하고 있다
도관계자는 『푸른경기 1억그루 나무심기』운동은 미래 세대를 위해 준비하는 것으로 푸르고 아름다운 녹색 유산은 살기 좋고 쾌적한 경기도 만드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숲으로 둘러 쌓인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기도를 만드는데 도민 모두가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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