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화정지구 선수촌건립지 잔류세대 이주 주택 마련
시는 이외에도 잔류세대들이 원한다면 하남지구에 도시형생활주택 299세대를 지어 맞춤형 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시는 도시 및 환경정비법에 따라 시행되는 화정지구 재건축사업이 이주대책이 없는 데다 잔류세대들이 이사갈 곳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이주를 미루고 있어 계획된 사업에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이번 지원 시책을 마련했다.
잔류세대 대부분은 현금청산을 받아야 할 세대로서 조합은 그동안 청산금액을 정하고 매도청구협의를 요청해 20여세대는 합의 청산했다.
청산에 응하지 않는 세대에 대해서는 소유권 이전 및 명도소송(인도단행가처분 포함)을 지방법원에 청구해 소송 계류중이며, 청산자들도 가격이 낮다는 이유로 원하는 보상을 받고자 소송을 제기해 쌍방 소송이 진행중이다.
소송은 진행하더라도 이런 상황에서 최종판결을 받기까지에는 상당기간이 소요되므로 민주인권평화도시의 현명한 시민정신을 발휘 해 사업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임시거소로 우선 이주해 줄 것을 시는 요청하고 있다.
특히, 조합은 선수촌건립 시한에 맞추기 위해 시공사와 함께 그동안 이주로 인해 공가상태인 17여개동 중 10개동에 대해 서구청의 허가를 받아 철거를 진행하면서 이주독려를 하고 있다.
화정지구 재건축단지는 25평형, 34평형, 40평형 3,726세대를 건립하여 2015년 4월 완공하여 대회기간 선수촌으로 사용한 후 리모델링을 거쳐 2015년말 경 분양자들이 입주하게 된다.
한편, 세계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15광주하계U대회가 2015년 7월 1일부터 13일간의 일정으로 광주시 일원에서 세계 170여개국의 선수단과 임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되게 된다.
대회의 주요 시설은 선수촌과 경기장이며, 선수촌은 그동안 방치되어온 화정지구 주공아파트 재건축단지를 화정지구 입주민들의 강력한 요구와 도시재생차원에서 선수촌으로 활용하기로 방침을 정한 후 2011년 4월 30일 시공사선정총회에 이어 2011년 8월 조합원 분양, 2011년 9월 30일 관리처분 총회 등을 거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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