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5세계물포럼 준비 본격 시동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3월 12일(월)~3월 17일(토) 프랑스 마르세이유에서 열리는 제6차 세계물포럼에 참관단(시의회 의장, 국제관계자문대사 등 10명)을 파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기 대회 인수식, 아·태지역별 3자회담, 대구·경북 홍보관 운영 등 공식행사 및 행사운영 전반에 대한 벤치마킹, 차기 개최지로서 구실을 한다.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성공 개최를 위한 완벽한 준비와 향후, 블루골드 산업인 세계 물 산업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6차 세계물포럼은 ‘Time for Solutions’이란 주제로 전 세계 200여 개국으로부터 국가수반, 장·차관, 지자체장, 기업인, 시민단체(NGO) 등 30,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대구시와 공동 개최지인 경상북도(도지사 등 20여 명)를 비롯한 정부대표단으로 국무총리, 국토해양부 차관 등 30여 명이 참가하며, 아울러 유관기관 및 단체, 학계 등에서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부 행사일정은 3월 12일(월)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월 13일(화)부터 3월 15일(목)까지 주제별, 정치적, 지역별 과정 회의 등 약 150개 세션이 운영되며, 3월 16일(금)에 세션별 결과물에 대한 선언문을 채택하고 행사 마지막 날인 3월 17일(토) 폐막식 및 인수인계식이 열린다.

특히, 차기 대회 인수식에서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김화자 대구시의회 의장의 대회기 인수와 함께 2015 제7차 세계물포럼 참가 환영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지역별 과정의 아·태지역 3자회담에서 대구시의 수자원 우수사례와 이스탄불 물 합의서의 이행을 위한 노력 등을 소개하며, 대구·경북 홍보관 운영 및 행사운영 전반에 대한 벤치마킹 등을 통해 2015 제7차 세계물포럼 성공개최를 위한 전략 모색과 참가국에 대한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 등 차기 개최지로서의 구실을 다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24일(금)에는 세계물위원회(WWC)와 국토해양부, 외교통상부,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가 제7차 세계물포럼 관련 프로그램 및 조직 구성, 운영, 재원 등에 대해 양측이 합의를 완료해 차기 개최도시로서 지위를 공식적으로 부여받는 협약을 체결했다.

제7차 세계물포럼 협약체결과 마르세유(제6차) 참가를 시작으로 3월 중에 2015 대회 준비기획단(10명)을 구성하고, 올해 하반기에 지원특별법 제정 및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의 물 관련 산업의 발전 및 세계적으로 물 중심도시로서 발전기반을 확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온 힘을 다할 것이다.

※ 세계물포럼의 본 행사는 ‘15년 개최되나, ’12년 하반기부터 3년에 걸쳐 다양한 사전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됨

또한, 완벽한 성공개최 준비를 위해 대구·경북이 상생 협력해 실익을 얻을 수 있도록 행사 준비 및 개최 모든 과정에서 협업·분업하는 등 공동노력에 열정을 쏟을 것이며, 지역 물 산업 육성을 위해 시·도가 다양한 연계 협력 사업을 기획하고 행사 후에도 지속적으로 개최 가능한 국제행사나 전시회 발굴 등 다양한 노력을 함께할 것이다.

‘2015 세계물포럼’은 세계물위원회(WWC)에서 3년마다 개최하는 행사로서, 국제기구 및 각국의 정상 등 주요인사와 민간기업·NGO의 물 관련 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행사다.

이 행사는 전세계의 다양한 물 관련 이슈들이 전문적으로 논의되는 토론의 장이면서 물 문제의 해결을 위한 각국의 행동방안들이 도출되는 정치적인 협의와 함께 지역간 물 분쟁 등 지역의 물 관련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아울러, 물 관련 기업의 첨단 기술 경연이 펼쳐지는 ‘물 엑스포’ (Water EXPO)가 동시에 개최된다.

‘물 엑스포’를 통해 한국의 물 관련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에 대한 홍보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게 됨으로써 현재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세계 물 관련 시장에 지역 기업의 진출이 대폭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세계물포럼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가 얻게 되는 효과는 약 2,000억 원의 경제적 편익과 2,0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김범일 대구시장은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 전략과 물 산업 육성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대구·경북을 물 중심 도시로 도약시킴은 물론 물과 녹색성장의 선도 도시라는 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21세기 블루골드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물 산업 선점을 통해 새로운 낙동강 시대를 활짝 열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대구·경북이 상호 긴밀한 협조 체제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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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환경정책과
세계물포럼지원담당 석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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