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불예방 감찰활동 등 공직기강 특별점검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달 29일 부단체장회의 및 3월 8일 간부회의에서 산불발생은 봄철(3월~5월)에 전체 발생건수의 약 50%, 피해면적의 86%가 집중되고 있어 소중한 산림자원의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산불발생 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산림부서를 중심으로 산림청, 소방,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장통합 지휘체계를 구축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 하고, 모든 공직자가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에 경상북도 감사관실에서는 감시활동 소홀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감시원 관리·운영실태와 전 공무원의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하는 등 3월10일부터 5월20일까지 산불예방을 위한 추진체계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감찰활동을 실시키로 하고, 산불예방활동 추진실태에 대한 특별점검 외에 4.11.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및 재·보궐선거와 관련하여 공직사회 줄서기·편가르기 등의 폐단을 사전에 차단하고, 토착세력과 유착한 이권개입 및 특혜성 인·허가, 부당한 압력행사, 민원처리 지연 등 비리 척결을 위한 공직 복무기강 감찰활동도 병행한다.

경상북도 전상배 감사관은 산불예방활동 추진 실태 특별점검과 4. 11. 국회의원선거 및 재·보궐선거의 특별감찰활동과 관련하여 “산불을 철저히 예방하여 귀중한 산림자원의 보호는 물론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아 우리 도민의 안전한 삶을 도모하고, 아울러 공직자의 선거개입을 사전에 차단하여 복무기강을 엄중히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거개입 및 부패 공직자에 대해 징계기준을 엄격히 적용함과 아울러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는 미담수범 공무원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하는 등 信賞必罰을 확행 하여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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