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7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농작물성숙기에 유해조수에 의한 피해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피해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유해조수자율구제단 운영방침」을 확정하고 시군별로 20명 내외의 자율구제단을 조직하여 피해예방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지난해에도 유해자율구제단을 운영한 결과 연인원 8,146명이 출동하여 농경지 704ha, 과수원 1,061ha, 인삼포 53ha 등 1,818ha에서 청설모·까치 등 34,300마리를 포획하여 11억 8천 6백만원 정도의 농작물 수혜효과를 올린바 있다.

금년에는 수렵관리협회,야생동물협회,생태계보전협회 등 자발참여 희망자를 중심으로 유해조수자율구제단(12개단 200명정도)을 운영하여 6월중 총기사용에 따른 안전교육을 실시 후 7월부터 10월까지 농작물피해예상 시기에 집중투입 구제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충청북도는 피해농민들이 유해조수로 인한 피해 발생시 시군 산림담당부서에 신고한 후 자력구제를 실시할 수 있으며, 직접 구제가 어려울 시는 시군산림부서에 대리구제 신청 하여줄 것을 당부 하고 있다.

아울러 유해조수구제를 빙자한 허가구역 외 수렵행위·포획허가조수 외 포획 등 불법밀렵행위근절을 위한 동향 파악 등 야생동물 보호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공보관실 보도계 김소준 043-220-2064
산림과 산림보호담당 043-220-3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