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경상북도 문화예술진흥기금 5억원 지원 확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12년 경상북도 문예진흥기금(문화예술단체 지원 사업)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3월 9일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문예진흥기금 지원사업은 도내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가의 각종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문화예술 역량을 제고하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경상북도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했다.

금년 지원규모는 293개사업, 500백만원으로 분야별로는 문학분야 49개사업 74백만원, 미술분야 115개사업 134백만원, 국악, 음악, 무용, 연극, 연예 등 공연예술분야 107개사업 205백만원, 문화예술일반분야 19개사업 82백만원, 신진예술가 창작지원분야 3개사업 4백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사업비는 문학, 미술 관련 전시회 및 작품제작과 연극, 무용, 국악 등 예술단체의 공연활동 등 문화예술 활동의 직접경비에 지원된다.

금년도 사업대상자는 도청홈페이지(http://www.gb.go.k) 알림마당을 통해 선정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http://gb.artskorea.or.kr)을 통해 사업비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 1월에 시행한 문예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에서는 5개분야 361개사업 20억7천8백만원이 접수되었으며, 이에 따라 사전 서류심사를 통해 사업별 취지, 규모, 유형 등에 따라 분야를 세분화 하고,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사업의 적합성과 타당성 사업효과 등을 심사하여 지원대상을 선정했다.

김상준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정된 예산에 비해 신청사업이 많아 선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단위 소규모 문화예술활동에도 골고루 지원 될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도민의 잠재된 예술감각을 일깨워서 생활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예술단체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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