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환경특별관리 자문단’ 자문회의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3.9(금) 14:00 보건환경연구원 회의실에서‘환경특별관리 자문단’자문회의를 개최, ‘매몰지 주변 환경정비사업’의 시군별 사업계획 보고 후 민간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금년도 매몰지 환경정비사업을 확정하는 자리를 가진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생태조경, 미생물, 토양, 지하수, 환경, 축산, 악취분야 등 가축 매몰지 관련 외부 전문가 8명과 시군 담당과장이 함께 참석하여, 금년도 도내 가축 매몰지의 친환경 정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토론한다.

자문위원들은 포플러 등 식물을 식재하는 매몰지 주변 환경정비사업은 어느 정도 안정화된 매몰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식물식재 유형도 각각의 매몰지 주변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조성하여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매몰지 주변 환경정비사업’은 안정화 정도가 높은 매몰지중 도로변, 하천, 주택가 인근에 위치한 매몰지를 대상으로 매몰지 주변에 포플러, 화훼류 등을 식재, 자연친화적 매몰지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안동시 등 19개 시군에서 금년도 상반기내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매몰지로 인한 인접지역 환경오염을 차단하고, 깨끗한 경관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의 매몰지에 대한 혐오감을 줄이는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북도는 안정성우려 매몰지에 대한 시설보강과 함께 침출수 유출이 의심되는 매몰지는 이설하여 친환경매몰지(액비저장조, FRP탱크, 호기·호열성)로 조성하였으며, 도내 906개 지구의 전 매몰지를 안정도에 따라 A·B·C등급으로 구분, 실명제공무원 1,389명을 지정하여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왔다.

또한, 점검결과에 따라 안정도가 낮은 일부 매몰지는 이설하여 친환경 매몰지로 조성함과 동시에 매몰지의 정비 보강을 통하여 매몰지로 인한 2차 환경오염을 차단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자문회의에서, 경상북도 김광호 환경특별관리단장은 시군 가축매몰지 사후관리 담당공무원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함께, 해빙기를 맞이하여 완벽한 매몰지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과 매몰지 주변에 관상수, 환경수 등을 식재하는 금년도 주변환경 정비사업 추진시 자문위원의 검토의견을 적극 반영토록 하고, 상반기 중에 사업을 마무리하여 매몰지가 더 이상 주민에 불편과 혐오감을 주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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