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기록물관리 선진화를 위한 회의 개최
‘도-시군 기록물관리 발전연구 모임’은 도 및 시군 직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따라할 수 있도록 실무를 기반으로 한 ‘기록물관리 실무 절차’ 수립 등 경북도의 기록물관리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의 기록연구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이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1회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기록물관리 발전연구 모임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업무에 대한 보존기간 책정기준이 체계적으로 마련되지 않아, 각 시군마다 보존기간을 임의로 책정하여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도에서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보존기간 표준안 작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경상북도 김장수 자치행정과장은 “현재 道에서는 연간 180만건이 넘는 문서를 생산·접수하고 있으며 각 시군에서도 많은 양의 문서가 생산되고 있으므로, 그 어느 때보다 기록물관리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번 기록물관리 전문가들의 모임을 통해 기록물관리에 대한 각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경북도 기록물관리 업무의 기준 및 모범이 될 수 있는 현실적인 실무 지침이 마련될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의 기록관리 문화가 한 단계 더 발전되고 체계화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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