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축산기자재 산업의 현재와 미래 학술대회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FTA 대응으로 축산기자재 분야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3월 8일 대전무역전시관(KOTRA)에서 ‘제17회 FTA 대응 축산기자재 발전방안’ 학술논문발표회를 열었다.

발표회에는 학술행사와 아울러 동물복지형 군사사양장치 개발 등 26편의 논문이 포스터로 발표됐고,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 정기총회도 같이 이뤄졌다.

특히, 요즘 논쟁거리인 ‘FTA 대응 축산기자재 시설과 산업’에 대한 정책과 추진방향 등을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발표는 총4건으로 농림수산식품부 축산경영과의 박홍식 서기관이 ‘축산 시설현대화 사업지침’이라는 주제로 축산 농가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축사시설현대화 사업의 정책방향, 지원계획, 사후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건국대학교 오인환 교수는 ‘축산기자재 국내 현황과 수출 전략과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이인복 교수는 ‘축산기자재 R&D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유용희 축산환경과장은 ‘국내 농장동물 복지 인증 기준과 관련 기자재 전망’이라는 주제로 농장동물 복지 인증배경과 관련된 법 등에 대해 발표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장원경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FTA에 대응하는 국내 축산기자재 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연구방향과 관련 기자재의 전망을 제시한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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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익 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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