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페인 대사관, 핵안보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정상회의 홍보 및 핵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주 스페인 우리나라 대사관과 스페인 유수의 정책 연구기관인 FAES 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핵안보 세미나’가 3.9(금) 마드리드 소재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FAES 재단은 Aznar 전 총리가 1989년 Castilla y Leon 주지사 재임시 설립한 정책연구기관으로서 현 집권당인 국민당(PP)의 씽크탱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국민당 집권 후 동 재단출신 주요 인사들이 정부 요직에 진출함으로써 권력의 산실이 되고 있음.

상기 세미나는 오대성 주 스페인 대사 인사말, Aznar 전 스페인 총리 축사, 주 스페인 대사관 선임연구원의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개요 설명 및 스페인 핵안보 분야 전문가 4명이 스페인의 핵안보 정책, 핵테러 및 원자력 안전 문제 등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며 세미나 종료 후 리셉션을 갖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는 스페인 의회, 정부, 학계, 언론계 및 외교단 등 스페인의 여론 주도층 인사 및 주요 핵심국가 대사 등 90여명을 초청하였다.

※ 발표자 및 발표 주제
- Gonzalo Salazar 외교부 비확산 군축 부국장 : 핵테러 위험에 대한 스페인의 대응 정책
- Rafael Bardaji FAES재단 국제정책 국장: 핵테러의 위험
- Guillermo Velarde 핵융합연구소 소장: 핵테러의 형태, 영향 및 대응 방안
- Jose Canosa 교수 : 원자로의 안전- 후쿠시마와 원자력 르네상스의 가능성

주 스페인 대사관은 이번 세미나 개최를 통하여 3월 26-27일간 개최되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스페인 여론주도층 인사 및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핵안보 및 원자력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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