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 스타들이 즐겨신는 패션슈즈 ‘Shoes For The Stars’ 한국 진출

- 패셔니스타 패리스 힐튼, 퍼포먼스의 1인자 레이디 가가, 정열의 화신 마돈나가 즐겨찾는 수제 패션슈즈

뉴스 제공
넥스메디카
2012-03-09 09:00
서울--(뉴스와이어)--패셔니스타 패리스 힐튼을 비롯하여 마돈나, 레이디 가가, 제니퍼 로페즈, 엘튼 존, 셰어 등 전 세계 유명 스타들이 즐겨 찾는 패션슈즈 브랜드인 Shoes For The Stars가 한국 진출을 노크한다.

넥스메디카는 스위스 브랜드 전문업체인 IkoBeauty와 손잡고 서울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도시에 프랜차이즈 대리점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베버리힐즈에 본점이 있는 Shoes For The Stars는 이스라엘계 패션 디자이너인 Jacob Meir(제이콥 마이어)가 설립한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니콜 키드먼 주연의 뮤지컬 영화 ‘뮬랑루즈’ 촬영에 필요한 슈즈를 직접 디자인하여 패션슈즈 업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패셔니스타들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에게 차별화되고 독특한 슈즈를 선보임으로서 극단의 디자인(Extreme Design)을 표방하는 Jacob의 디자인은 한국에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기하학적인 형태에 인체공학적인 안락함을 함께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Jacob의 디자인 슈즈는 형태와 칼라면에서 기존에 볼 수 없는 독특함과 신기함을 선물하는 한편 14-17 센티미터의 힐높이와 최고급 가죽, 그리고 슈왈로브스키 쥬얼리로 장식되어 결혼식, 피로연, 패션쇼, 기념사진 촬영, 레드카펫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에는 물론 일반인들의 특별 이벤트와 선물용으로도 크게 환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최근에는 2월 5일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에 공연을 한 마돈나와 댄서들이 제이콥이 디자인 한 Shoes For The Stars 슈즈를 신고 나와 이 디자인 슈즈의 명성을 확인시켜 준 바 있다.

Shoes For The Stars의 한국 파트너인 넥스메디카 관계자는 “이 브랜드는 금년 라스베가스, 마이애미, 뉴욕, 프랑크푸르트, 쮸리히, 도쿄에 샵을 오픈예정이며, 한국은 시장 조사를 거쳐 금년 8월에 서울에 샵을 오픈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넥스메디카는 국내 주요 도시에 대리점 형태의 샵을 운영할 사업주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010-5217-3383으로 문의하면 된다.

넥스메디카 개요
(주)넥스메디카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botarin 사로 부터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독점 수입하여 아시아 전역에 판매하는 디스트리뷰터입니다. botarin의 안티에이징 화장품은 출시 1년 만에 국민 1인당 연간소득이 $44,000인 세계 12위 부국인 오스트리아 시장의 기초화장품 업계 1위를 차지한, 오스트리아 역사상 가장 화제를 몰고온 제품입니다. 현재 국내 및 아시아 각국의 지역 총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주)넥스메디카는 미국 할리우드에 소재한 Shoes for the Stars의 한국 독점사업자입니다. 동사는 패리스 힐튼, 제니퍼 로페즈, 레이디 가가, 마돈나등 세계적인 패셔니스타가 즐겨 신는 패션슈즈 브랜드이며 당사가 한국내 프랜차이즈 본사로 지정받아 2012년 2월 현재 사업파트너를 구하고 있습니다.

한국블로그: http://blog.naver.com/s4s_korea
본사홈리뉴얼중: http://www.shoesforthestars.com

웹사이트: http://www.botar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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