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에 음악이 흐른다
시는 이용시민이 많은 서구 상무교와 지원동 용산교 구간에 기 설치된 재난방송용 음향시설을 활용해 오는 3월중순부터 오전, 오후 시간대별로 다양한 음악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전에는 클래식과 자연의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등의 편안한 음악을, 오후에는 가벼운 경음악, 대중음악 등으로 활력소를 줄 수 있는 음악을 선정 제공할 계획이다. 라디오 음악방송과도 연계해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광주천을 야생화 군락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는 광주천 퇴적부에 꽃창포 등 정화식물을 식재하였고, 올해는 개나리, 버드나무, 야생화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천을 연중 맑은 물이 흐르고, 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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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생태하천수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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