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7일 국제유가는 올 동절기 석유수요 급증 전망에 따른 투기자금의 유입 가속화와 이란 대선 결과에 따른 중동 정정 불안감 가중 등으로 인해 상승 지속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70/bbl 상승한 $60.54/bbl,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0.94/bbl 상승한 $59.30/bbl에 거래 종료

또한, Dubai 현물은 석유수요 증대지속 예상과 전일 미 정제시설 가동 차질 소식 등의 요인이 뒤늦게 반영되어 전일대비 $0.53/bbl 상승한 $53.79/bbl 선에서 거래형성

이날 국제선물유가는 올 동절기 석유수요 급증 전망에 따른 투기자금 유입 가속화와 이란 대선 결과에 따른 중동 정정 불안감 가중 등으로 인해 상승 지속

시장 분석가들은 잉여 공급능력 한계와 수요 증대 지속 등의 강세 요인이 작용하는 가운데 올 동절기 미국의 수요 급증을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으로 선물 시장의 투기자금들의 유입이 증대되고 있다고 분석

※ 이날 NYMEX 시장의 WTI 유가는 1983년 선물 시장이 개장된 이래 처음으로 $60/B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

또한, 이란의 대선 결과 강경 보수파인 Mahmoud Ahmadinejad이 당선됨에 따라 대미 관계 및 외국인 투자환경 악화 우려감이 제기됨

당선 이후 인터뷰에서 그는 이란 석유산업의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자국 투자자들에게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힘

한편, 27일(월) OPEC 의장은 고유가 안정을 위해 이번주중에 추가 50만 b/d 생산쿼터 증대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시장 트레이더들은 정제능력 부족으로 인해 추가 증산이 유가 안정에는 역부족일 것이라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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