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대기오염물질 저감, 사업장 스스로 나선다

울산--(뉴스와이어)--울산지역 기업체 스스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자발적 환경 협약을 체결한다.

환경부와 울산시, SK에너지(주) 등(참여 기업 23개)은 3월 9일 오후 2시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 본관 4층 경동홀에서 ‘울산지역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2단계 자발적 환경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협약 기간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이며 대상 물질은 먼지,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과 악취를 유발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등 4개 항목이다.

특히 휘발성유기화합물은 1단계 사업에서는 포함되지 않았던 항목으로 도심 악취 발생을 크게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저감 목표는 참여 사업장(23개) 2008년도 배출량(4만3471톤)의 16.5%(7188톤)이며 투자금액은 총 4359억 원이다.

울산 관계자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및 관리를 위해 협약 참여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저감 이행여부 확인 및 평가·분석을 매년 시행하고 기술지원 및 우수 사업장 표창 등 각종 인센티브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역 1단계 자발적 환경 협약’(2006년 ~ 1010년)에서는 25개 사업장이 참여하여 먼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오염물질 2만7653톤(목표 2만2923톤)을 저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개선 사업비도 당초 목표(3210억 원)보다 훨씬 초과한 1조549억 원이 투자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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