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청소년 300명, 재난예방·에너지 절약 위해 한자리에 모여
한·중·일 우호의 만남은 3국 정상이 2007년을 ‘한·중·일 교류의 해’로 정하고, 다자간 청소년 교류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함에 따라 2007년 중국을 시작으로 매년 3국이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향한 협력’을 주제로 6박 7일간 일본의 도쿄 및 지방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 규모는 각국 100명씩 총 300명으로, 3국이 공동 참여하는 국가차원의 청소년 교류 중 가장 큰 규모이다.
한국의 청소년 대표단은 만18~2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모와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되었다.
한·중·일 참가자들은 3월 1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주제 관련 시설 견학, 세미나, 일본 전통문화 체험, 에너지절약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일본 동북부 대지진 후 재해복구와 방재대처 방안, 에너지 절약 등에 대하여 배우고, 세미나를 통해 방재(防災), 에너지 절약, 클린에너지 등 소주제에 대한 강의를 듣고 토론을 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한·중·일 청소년 우호의 만남’이 3국 청소년들의 이해와 우호를 증진시키고 차세대 리더로서 동북아 지역을 이끌어 갈 감각과 역량을 함양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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