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2012년 중국 전담여행사 22개사 신규 지정

- 명의대여 적발 등으로 3개사 지정 취소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는 외교통상부, 법무부 등 6개 부처로 구성된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관리위원회’의 결의를 거쳐 2012년 3월 9일 자로 2012년도 ‘중국단체객 유치전담여행사’ 22개사를 신규로 지정하고, 명의대여 사실이 적발된 업체 등 3개 업체는 전담여행사 지정을 취소하였다.

이번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신규 지정 신청 기간에는 총 55개사가 지원하였으며, 전년도 매출액, 인바운드 실적, 유자격 가이드 보유, 유치 기획력 및 여행상품 구성 능력 등을 엄격히 심사하여 22개사를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

올해에는 특히 인바운드 유치 규모가 우수한 업체들이 다수히 선정되었다. 또한 경기, 제주, 부산 등 지방 소재 업체들 5개사가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향후 지방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중국단체객 유치 전담여행사 명단을 출입국 관계 기관, 주중 한국공관, 중국국가여유국 등에 통보하여, 전담여행사가 유치한 단체관광객에 대해서는 출입국 수속 시 최대한 편의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무자격 가이드 고용 및 중국 저가 덤핑상품의 근절을 위하여 중국단체객 상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해당 전담여행사의 지정을 취소하는 등의 행정처분을 강화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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