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대전시티즌 조기 정상화 추진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티즌 구단주인 염홍철 대전시장은 8일 오후 김광희 대전시티즌 사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시민구단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이날 “김광희 사장은 지난해 프로축구 승부조작 파문으로 위기에 빠졌던 대전시티즌을 정상화하고 쇄신시키는데 노력했으나, 최근 선수 재계약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으로 시민들에게 실망을 주었다고 판단하고 사의를 표명해 이를 수리했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또 대전시티즌 조기 정상화 대책과 관련 “신임 사장이 결정될 때까지 시티즌의 최대주주인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진장옥 시티즌 이사)을 사장 권한대행으로 임명하고, 새로운 사장은 유능한 축구 스포츠 경영인을 지역연고와 관계없이 전국 공모를 통해 선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염 시장은 “시티즌 이사회의 기능 강화 및 역할증대로 자율적 운영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축구전용연습구장 및 선수숙소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염 시장은 “시민여러분과 시티즌 팬들에게 많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태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시민에게 사랑받는 시민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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