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 제1차 비전그룹 회의 및 사이버사무국 1주년 워크샵 개최
- FEALAC 비전그룹은 우리나라가 설립을 제안, 2011년 8월 제5차 FEALAC 외교장관회의시 설립이 합의되었고 2012년 제6차 외교장관회의에 비전그룹 최종보고서를 제출시까지 운영
FEALAC 비전그룹은 1999년 FEALAC 출범 이래 추진된 동아시아-중남미 지역간 협력의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 지역간 협력의 중장기 협력목표와 이행 전략 제시를 목표로 한다.
- 금번 회의에서는 비전그룹 의제, 의장 선출, 향후 활동 계획 등 논의 예정
제1차 비전그룹 회의와 연계해 3.12-13간 개최되는 “FEALAC 사이버사무국 개소 1주년 워크샵”에는 FEALAC 회원국 20개국 정부대표와 비전그룹 위원, 중남미 대표 씽크탱크인 유엔 중남미경제위원회(ECLAC) 대표가 참가해 한국이 유치, 공식 개소 1주년을 맞는 FEALAC 사이버사무국의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양 지역간 협력 활성화를 위한 FEALAC의 역할과 전략, FEALAC-ECLAC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FEALAC은 1999년 출범한 동아시아와 중남미 양 지역간 유일한 정부간 다자협의체로 현재 총 36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제4차 FEALAC 외교장관회의(2010.1월, 일본)에서 사이버사무국을 유치, FEALAC 공식 웹사이트(www.fealac.org)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동아시아 지역조정국, 실무그룹 공동의장국을 역임하는 등 FEALAC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해 왔으며, 비전그룹 창안국이자 사이버사무국 유치국으로서 금번 주최하는 제1차 비전그룹 회의와 워크샵은 FEALAC 내 우리나라의 주도적인 역할을 부각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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