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도소(소년원 포함)내 수용자가 직접 자생식물을 재배·보급함으로써 고유 생물자원 보전 및 재활의 기회 제공
- 청주소년원과 2개 교도소(영월, 순천)에서 멸종위기식물, 한국특산식물 등 총 29종 36,000개체 증식·복원
금년에는 청주소년원과 영월교도소, 순천교도소 등 2개 교도소에서 둥근잎꿩의비름(멸종위기식물 Ⅱ급), 섬초롱꽃(한반도 자생식물), 동강할미꽃(지역특산식물) 등 총 29종 36,000개체를 복원·증식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사업성과에 대한 평가(‘12.11월) 후 사업 대상 교도소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용자 스스로 자생식물을 재배할 수 있을 능력을 배양시켜 향후 사회적기업 창업 등 재활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교도소와 전문기관간 1:1 맞춤 교육을 실시(주 1회) 하고, ‘자생식물 복원 파트너십’을 통해 증식된 자생식물을 훼손지 복원, 공공기관 환경정화, 행사 기념품 등으로 활용하여 국민들에게 우리 자생식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향후 선태류(습도조절), 한라부추(식용), 나도풍란(멸종위기식물 Ⅰ급) 등 수익성이 높고 고도의 재배기술이 필요한 식물까지 확대하여 수익이 창출되는 사회적기업 창업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법무부는 국제 생물유전자원 보호 협약인 ‘나고야 의정서’ 채택(2010.10) 이후 국가 차원의 생물유전자원 보전·복원 중요성을 인식하고 ‘12.3.13(화) 청주소년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환경부는 기후변화, 서식지 파괴, 불법채취 등으로 위협에 처한 우리 자생식물을 수용자를 통해 복원함으로써 국가 생물자원을 보전하고, 법무부는 수용자들에게 정서순화를 통한 교화효과 향상 및 사회적기업 창업 등 새로운 희망을 키워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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