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아시아 대양주와 CIS 지역에 무역사절단 파견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아프리카 지역에 이어 아시아 대양주를 비롯한 CIS(독립국가연합) 지역 5개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5. 29. ~ 6. 19.)한다.

이는 한-미 FTA 발효(3.15.)를 앞두고 대구시가 한-미 FTA 대책반을 구성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는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도 FTA와 신흥시장 개척에 중점을 두기 위해서다.

CIS(Commomwealth of Independent State, 독립국가연합) 지역은, 1991년 구소련이 해체되면서 그 지역에 있었던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키르키스탄 등 11개 국가가 독립해 구성된 독립국가연합이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소득 증가에 따른 수요가 급증하는 등 세계 경제의 한 축으로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는 신흥시장이다.

아시아 대양주 지역은 한-아시안 FTA가 2007. 6. 1. 발효된 가운데 아시아 지역은 부품소재 중심 중간재, 대양주 지역은 선진국형 소비재 중심의 지역 기업의 주요 수출지역으로 지난해 교역 규모는 6천 59백만 불(수출 3,355, 수입 2,704)이다.

CIS 지역은 5. 29. ~ 6. 6.까지 카자흐스탄(알마티), 러시아(모스크바, 썅뜨페테르부르크)에 파견하게 되며, 아시아·대양주 지역은 6. 11. ~ 6. 19.까지 홍콩, 말레이시아(콸라룸푸르), 호주(시드니)에 파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 16.(금)까지 대구시나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 업체는 현지시장 정보제공, 1:1 바이어 상담지원, 통역지원, 이동 차량제공 등 상담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받게 된다.

CIS 지역의 카자흐스탄(알마티)은 의료기기 및 의약품 생산기계, 건축자재, 디지털보안장비, 종이류 생산기계 등이 유망하다.

러시아(모스크바)는 의료기기(첨단기술제품), 비디오 보안장비, 인조보석, 휴대용 엑스레이 장비, 자동주차 시스템, 발포(팽창) 폴레스티롤 등이 유망하다.

러시아(썅뜨페테르부르크)는 자동차부품(중고부품 포함), 핸드폰악세사리, 산업용 원단류(타포린 등), 의료기기 및 의료용 소모품(치과용 소모품), LED 제품 자동차 정비 기기, 가공식품(된장, 고추장 등 전통식품 제외) 등에서 유망하다.

아시아·대양주 지역의 홍콩은 무선통신기기, 소형 휴대용 컴퓨터와 컴퓨터 주변기기, 미용제품(스킨케어), 전기전자 제품과 부품 류, 각종 직물 등이 유망하다.

말레이시아(콸라룸푸르)는 자동차 액세서리, 식품가공기계, 포장기계, 절삭공구, 화장품 및 피부 관리 제품, 건강식품 및 건강기기, 재생에너지 관련 제품, 밸브 및 펌프, 농약 및 비료 등이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시드니)는 에너지 효율제품(LED라이트, LED관련제품), 보안제품, 인테리어 내장재, 응급치료관련제품 및 장비, 청소관련 용품 등에서 유망하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FTA 효과 극대화를 통한 수출증대를 위해 하반기에는 스페인, 이태리, 오스트리아 등 유럽지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 그리고 미국, 캐나다 등 미주 지역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무역사절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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