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자연계열에서 97% 대학이 영어B형 선택, 영어의 영향력 갈수록 높아져
작년 초 교과부가 발표한 2014년도 수능시험개편방안의 내용대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8일 ‘2014 수능 예비시행 시행계획’에서 국어·수학·영어는 현행 수능보다 쉬운 A형과 현행수능 수준인 B형으로 수준별 시험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위의 발표와 연계하여 2014학년도 수능 개편에 따른 대학 계열별 국어·수학·영어(A/B형) 반영방법을 조사하여 35개 대학의 자료를 우선 발표하였다.
국어와 수학은 동시에 B형을 선택할 수 없어 반영방법을 발표한 대학교들 대부분이 인문계열은 국어B형·수학A형을, 자연계열은 국어A형·수학B형을 선택하였다. 하지만 영어의 경우에는 예체능계열 외에는 한영신학대를 제외한 모든 학교들이 B형을 선택하였다.
더욱이 올해부터는 기존 수능의 읽기와 듣기 영역에 더하여 쓰기와 말하기가 추가된 NEAT(National English Ability Test)가 시행되어 내년도 수시모집부터 활용된다.
영어의 영향력은 비단 입시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다. 최근 취업포탈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영어능력의 당락 영향 여부’를 설문한 결과, 기업 2곳 중 1곳(48.8%)은 신입 채용에서 영어능력이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와이즈멘토의 조진표 대표는, “예전에는 학생이 국어·영어를 잘하면 문과, 수학을 잘하면 이과라는 기준으로 계열을 설정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앞으로 대학 뿐 아니라 사회까지 이어지는 진로교육에 있어서 영어는 공통적으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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