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공무원 선거 개입 차단 ‘특별감찰단’ 운영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4·11 총선을 앞두고 ‘특별감찰단’을 편성, 선거일까지 공무원들의 선거 개입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박준영 도지사가 지난 5일 3월중 정례조회에서 이번 총선과 관련 공무원들의 선거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특별감찰단은 감사관실 소속 공무원 4개 반 15명으로 구성·운영되며 행정안전부,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해 감찰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감찰 활동은 선거 과정에서 공직사회 줄서기와 편 가르기, 이권 개입, 대민행정 지연, 단체장 공석을 틈탄 복무 소홀 등이다.

조경학 전남도 감사관은 “특별 감찰활동을 통해 공직자의 선거 개입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본연의 업무에 매진토록 감찰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사후 감찰이 아닌 예방 감찰에 중점을 두되 공직비리에 대해서도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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