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Good-Bye! 학교폭력’ UCC 공모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와이파이 셔틀, 빵 셔틀, 사이버 따돌림’ 등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형태의 학교폭력 실태를 알리고,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교사,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하여 ‘Good-Bye! 학교폭력’ UCC 공모전을 3. 12.(월) ~ 4.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특히 법무부가 교육과학기술부, 범죄예방위원 전국연합회와 함께 학교폭력 현장에 있는 학생들이 지도교사와 함께 응모하도록 함으로써 학생과 교사가 UCC를 통해서 학교폭력의 생생한 실태와 대처 아이디어를 국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법무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계속적인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근본적인 대책에 관한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를 만드는 한편, 공모전에 참여한 우수작품들은 교육과학기술부, 각급 교육청, 학교 등 교육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의 주제는 ①학교폭력의 다양한 유형 및 실태를 알 수 있는 내용, ②학생, 교사, 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효율적인 학교폭력 대처 방안, ③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감, 소통, 배려를 배우는 실천적 인성교육과 관련된 내용이며, 공모분야는 CF,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취재영상, 시트콤, 드라마 등 자유형식의 UCC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시상은 대상(1), 최우수상(3), 우수상(6), 특별상(지도교사상)의 총 4개 부문의 11개 작품으로, 법무부장관상,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범죄예방위원전국연합회 회장상과 총 1천2백만원 상당의 상금이 준비되어 있으며, 주제 적합성, 참신성, 활용성, 완성도, 제작난이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3개 분야로 나눠시상할 계획이다.

응모는 법질서 홈페이지(www.lawnorder.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우편접수도 가능하며, 수상작은 5. 16.(수) 법무부 홈페이지·법질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법무부는 이번 ‘UCC 공모전’ 외에도 앞으로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자치법정, 생활법 경시대회, 모의재판 경연대회, 법교육 출장강연 등 법교육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송 제작,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더 이상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는 ‘따뜻한 법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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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법질서선진화과
검사 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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