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오는 30일 중남미 시장 개척단이 파견된다.

울산시는 KOTRA울산무역관과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 중소기업 9개사가 참가하는'중남미지역 시장개척단'을 구성, 오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8박 11일 일정으로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다.

파견지역은 중남미 3개국으로 멕시코 멕시코시티, 브라질 상파울루, 페루 리마 등이며 자동차, 선박, 석유화학, 내구성 소비재 생산업체 9개사이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16개사 정도의 참가업체를 신청 받아 5월 25일 기업체 현장방문 조사와 해외무역관을 통한 파견국 현지 시장성 조사, CEO의 수출의지 등을 고려해 참여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울산시는 또한 KOTRA 해외무역관으로부터 현지 Buyer list를 입수해 참가 기업에 배포함으로써 참가기업이 현지 Buyer와 E-mail, FAX, 전화 등을 통하여 회사소개 제품특성 설명, 가격조정 등 사전 접촉으로 현지 방문시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이번 시장개척단의 현지 시장 전망을 보면 멕시코는 지난'99년 중남미 국가 가운데 우리나라 제1의 수출국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경기 회복에 힘입어 저금리로 민간소비 및 투자 수요 증가로 경기가 안정되어 있고, 현대차 인지도가 높은 지역으로 자동차, 직물, 전자제품 및 부품, 휴대폰, 철강, 타이어 등이 수출유망품목이다.

브라질은 콜금리 인하 및 경기부양책, 외국인투자 확대, 수출회복 등으로 멕시코와 더불어 빠른 경제 회복세로 가전제품 등 내구성 소비재 제품에 대한 수출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수출유망 품목은 전자부품, 직물, 섬유사, 정밀화학제품, 플라스틱 등이다.

페루는 중남미 국가중에서 비교적 안정된 시장성을 가지고 있고, 월드컵으로 인한 한국 상품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가 호전되어 있으며, 대미수출 증대로 우리나라산 섬유원자재 및 기계류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자동차부품, 가전제품, 섬유기계, 컴퓨터, 직물, 섬유사 등이 수출유망 품목에 해당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8월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3개국에 중남미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2,384만불의 계약고를 올린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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