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 Girl Japan 팬들에게 서울의 최신 패션&뷰티 및 트렌드를 소개
보그지는 패션계에서는 ‘바이블’로 불리는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으로 1892년 창간 이후 전 세계 18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하이엔드 패션 매거진이다.
보그의 일본판 중 10대~20대 초반의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보그걸 재팬과 서울시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3월 12일 일본 현지에서 3번째로 발행되는 보그걸 재팬 Vol.3에 서울의 최신 패션&뷰티 트렌드를 독점 소개한다.
‘Vogue Girl meets SEOUL’이라는 타이틀로 소개되는 이번 서울 특집은 도쿄의 패션 블로거들이 직접 서울을 체험하고 서울의 젊은이들에게서 배운 서울의 패션과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월 28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진행된 현지 촬영 현장에서 서울과 도쿄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보그걸 코리아와 보그걸 재팬의 패션 블로거들이 실제 만남을 가졌다.
패션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도쿄 패션 블로거 2인(Takakura Yukino, Sasaki Utano)과 서울 패션 블로거 3인(심엄지, 류수연, 정지영)은 최근 아시아를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한류, 특히 서울의 패션과 뷰티 트렌드에 대한 궁금한 점과 각 도시 패션의 차이점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도쿄 패션 블로거들은 이번 만남을 통해 일반적인 관광책자나 가이드북에 소개되지 않은, 실제 서울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서울의 Hot spot과 트렌드에 대해 소개받으면서 일본의 보그걸 독자들에게 서울의 매력을 적극 소개할 것을 다짐했다.
서울과 도쿄를 대표하는 5명의 패션블로거들은 서로 상대 도시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입고 모델로도 직접 나서 멋진 패션화보를 촬영했다.
서울 특집 메인 화보 페이지는 떠오르는 신인 디자이너 정고운(GOEN,J)씨와 이두라(Champaign Talking)씨의 의상을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인 스트리트 패션 포토그래퍼 남현범씨가 촬영했다.
서울시를 대표하는 신인 디자이너로 소개 된 정고운(GOEN, J)씨는 케이블tv 온스타일의 인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3의 우승자. 또 다른 디자이너인 이두라(Champaign Talking)씨는 최근 그룹 ‘카라’, ‘소녀시대’ 등 아이돌 가수들이 무대의상으로 이두라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택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그걸 재팬에서 한국출신 디자이너가 소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메인 화보의 촬영을 담당한 남현범씨 역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포토그래퍼이다. 뉴욕, 밀라노, 파리 등 해외 유명 패션 컬렉션 현장에서 길거리의 패션 피플을 찍는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일한 한국인 스트리트 포토그래퍼이며, 2012년 2월 뉴욕에서 열린 세계 파워 블로거 시상식인 Bloglovin Awards에서 한국인 블로거로는 유일하게 초대될 정도로 해외에서도 유명한 포토그래퍼이다.
패션 이외에도 최근 서울에서 가장 트렌디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는 신사동 가로수길과 세로수길의 다양한 패션 및 뷰티 매장 및 호텔, 카페 등이 표시 되어있는 MAP을 제공하여 명동이나 종로, 동대문 등 강북에만 머물던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강남지역을 소개한다.
서울 특집이 실린 보그걸 재팬 Vol.3의 서울 특집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아이폰용)에서도 그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App Store에서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는 보그걸 재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지난 Vol.1의 경우 다운로드 30만 건을 기록한 인기 애플리케이션이다.
발행부수가 약 6만부인 것을 감안하면 그 5배에 달하는 다운로드 숫자로 영어로 서비스되기 때문에 일본 뿐 아니라 미국, 홍콩, 대만 등에서도 다운을 받아 보그걸 재팬의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보그걸 재팬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사진 및 기사 콘텐츠뿐만 아니라, 서울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스냅 사진이 동영상으로 제공되며, 가로수길 및 세로수길의 MAP은 원하는 매장을 터치하면 구글 맵으로 연동되어 자세한 지도를 보여준다.
3월 12일 보그걸 재팬 매거진의 일본 현지 발매에 맞춰 서울시에서는 “Vogue Girl Japan Loves SEOUL”이라는 타이틀로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3/12~4/8일까지 자신이 생각하는 ‘스타일리시한 서울’의 이미지를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나 SNS 채널에 올린 후, 해당 url을 서울시 공식 일본어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http://japanese.seoul.go.kr/lh/community/eventjp.php) 에 덧글로 작성하면 된다.
보그걸 재팬 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응모자 중 20명을 추첨하여 보그걸 재팬 Vol.3에 등장한 브랜드의 제품 및 서울 오리지널 기념품으로 구성된 ‘SEOUL SPECIAL KIT’을 증정한다.
서울시는 2011년부터 기존 중장년층 중심이었던 일본지역 마케팅을 10~20대 젊은층 중심으로 그 대상을 변경하여 타켓 마케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12년에는 일본 10~20대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매거진 Vogue Girl Japan의 독자들에게 최근 한류열풍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서울의 패션&뷰티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하이엔드 브랜드 매거진인 Vogue Girl Japan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동안 일본지역에서 서울이 가지고 있던 ‘저가마켓’ 이미지를 탈피하여 스타일리시한 서울의 이미지를 적극 노출할 예정이다.
서울보그걸 재팬과 서울시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마케팅 대상에서 전통적인 지역에 속하는 일본지역 마케팅에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는 것과 동시에 중장년층에서 젊은층으로 그 대상이 확대되며 활용 매체가 다양해지는 등 마켓의 범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최경주 서울시 국제협력과장은 보그걸 재팬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타일리시 서울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최근의 트렌드와 지역, 연령 등을 고려한 세분화된 타켓 마케팅으로 서울시 글로벌 마케팅의 효과를 보다 높일 수 있을 것”과 동시에 “오프라인 매거진, 온라인 이벤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어우러진 One-source, Multi-use 마케팅을 통해 고효율 마케팅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국제협력과장
최 경 주
02-3707-9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