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제유가 상승

안양--(뉴스와이어)--9일 국제유가는 경기회복 기대감, 그리스 디폴트 우려 경감 등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2/B 상승한 $107.40/B,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4/B 상승한 $125.98/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33/B 상승한 $123.62/B에 거래 마감

미 고용지표 개선소식이 전해지며 유가가 상승 압력을 받음. 미 노동부에 따르면 2월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가 전월 대비 22.7만 명 증가하여 시장 전망치 21.0만~21.5만 명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남. 지난 12월 및 1월 취업자 수 증가폭도 기존 발표 대비 상향 조정(12월 : 20.3만 명→22.3만 명, 1월 24.3만 명→28.4만 명)되었음

또한, 유로존은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 준비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혀 유가 상승에 일조. 그리스는 2차 구제금융 지원 요건인 민간 채권단과의 국채 교환 협상을 성공리에 마무리함. 2,060억 유로를 보유한 민간 채권단의 자발적 국채교환 참여율이 95.7%(약 1,971억 유로)에 달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따라 9일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콘퍼런스 콜을 통해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액 1,300억 유로 중 357억 유로를 일단 지급하기로 확정

반면 OPEC의 2012년 석유수요 전망 하향 조정은 유가 상승폭 제한에 영향을 미침. OPEC은 2012년 세계 석유수요를 8,863만 b/d로 전망하여 전년 대비 석유 수요 증가폭을 전월 전망치 94만 b/d에서 86만 b/d 로 하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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