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일자리창출 많이 해낸 우수기업체 선정
- 2012년 1/4분기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포항 (주)포스위드, 영천 (주)세원물산 선정
이날 행사에는 도정의 최대 키워드인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현장에서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인선 정무부지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패를 전달하고 생산 현장을 돌아보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였다.
‘12년 1/4분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난 5개월(’11.9~‘12.1월)동안 일자리창출 실적이 뛰어난 도내 중소기업체 중에서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되었다.
이번에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두 업체는 하나는 포항의 (주)포스위드로 국내 1호 대기업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자 포스코가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설립한 기업으로 현재 고용인원 360명중 약50%인 188명이 장애직원이다.
또 한 기업은 영천의 (주)세원물산으로 사람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정년연장, 정년퇴직자 재고용 정책 등 가족친화적 근로복지 제도를 도입하여 노사간 대화합을 이루어 내고 있으며, 자동차부품 연구인력 보강 등을 통한 자체 기술로 제품을 개발하는 등 생산 기술력을 높여 외형성장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일자리를 창출 해내고 있는 기업체로 알려졌다.
경북도가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방문의 날’행사는 일자리 주체인 기업의 고용창출 노력을 격려함으로써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도민의 역량을 모으자는 뜻에서 시작되었고, 매분기말 11일에 도지사(부지사)가 직접 기업을 찾아 인증패를 수여하고 격려하는 뜻은 “1(일자리)을 세로로 나누면 두개(11)가 된다”라고 하여 11일로 정하게 된 것이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된 업체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받게 된다.
-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우대(한도증액 3억 → 5억원)
- 경북신용보증재단 보증서 우대 평가(보증한도 우대)
- 중소기업 제품판로 지원사업 등 우선 선정
-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대상업체 우선 선정 등
이날 기업체를 방문한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글로벌 경제위기 여파와 고유가, 고물가 등으로 어렵고 힘들 때지만, “이럴 때 일수록 더 힘을 내고 용기를 내어야 한다” 그리고 “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더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 진다”라고 하면서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더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더불어 어려울 때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노력하고 있는중소기업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道에서도 더 나은 기업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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