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어린이 동물농장’ 이색동물 전시

울산--(뉴스와이어)--울산대공원 어린이 동물농장에서 새로운 동물 식구를 만나게 된다.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엄주호)은 특색있는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과나코·코아티·프레디 독 등 이색적인 외국동물을 확보하고 오는 3월 13일부터 시민들에게 선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이색동물 ‘과나코’는 남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동물로 낙타와 사슴의 특징이 혼합된 독특한 형태로 인형같은 초롱초롱한 눈을 가지고 있으며 순한 외형과 달리 싸울 때 침을 뱉는 독특한 싸움법이 방송에 소개되어 화제가 됐다.

또, 너구리와 비슷한 ‘코아티’는 나무를 잘 타고 개구쟁이 같은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땅다람쥐’라고도 불리는 ‘프레리 독’은 귀여운 외형과 몸을 세우고 움직이는 앙증맞은 행동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동물이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앞두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울산 내에서 접하기 힘든 이색적인 동물을 선정해 전시하게 되었다.”면서 “어린이 동물농장의 동물 수준을 점차적으로 향상시켜 이용시민의 기대수준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어린이 동물농장’에는 27종의 111마리의 동물이 전시되어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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