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6월 28일부터 29일(2일간)까지 충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전국의 농촌진흥기관에서 근무하는 에너지 절감 우수시군 농업기술센터 채소담당 지도사, 해당연구기관의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05년도 채소분야 월동작물 기술지원사업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05년도 월동채소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와 함께 비닐하우스의 에너지 절감 등 월동채소 신기술의 개발보급에 공이 많은 채소전문지도사 및 연구사 12명의 우수공무원에게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하여 관계자들의 사기를 높니고, ’06년도 채소분야 사업 현장기술지원에 대한 대책협의와 우수농장 견학을 실시한다.

현재 농촌진흥청 국고보조사업으로 지방농촌진흥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월동채소 시범사업은 시설원예 에너지절감 환경관리시범, 성페로몬을 이용한 시설채소 해충방제시범, 하우스 경보시설 및 일사감응 변온관리시스템, 단동형 비닐하우스 자율구동 측창개폐장치시범, 딸기 우량 묘 생산시범, 마늘 주아재배 시범 등이 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원예연구소 시설시험장 김학주 연구관은 ‘무한궤도 연소식 석탄온풍기에 대한 현장실증 연구결과(‘05년부터 부급)’, 작물과학원 목포시험장 최인후 연구관의 ‘작년 초겨울 따뜻하여 웃자란 마늘의 2차 생장, 양파의 분구와 추대에 의한 상품성 저하 등에 대한 원인분석과 대책’, 논산딸기시험장 김태일 박사의 ‘’06년도부터 딸기 품종보호설정 계획에 따른 국내육성 딸기품종 재배 신기술‘에 대한 발표가 있다.

아울러 청양군 메론 시설재배단지와 공동선별장, 부여군 딸기 우량묘 생산시범단지, 예산군 친환경수박생산단지 등 월동채소 생산 선진농가의 농장현장 견학을 통한 수범사례 발굴과 문제기술에 대한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분임토의에서는 급변하는 시대에 친환경 고품질의 안전한 채소 생산기술을 재정립하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하는 농업·농촌을 가꾸는데 서로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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