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입사지원, 편리한 만큼 불리한 점 많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헤드헌팅 전문 업체 아인스파트너(www.ains.co.kr)가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전국남녀 구직자 1012명을 대상으로 “입사지원 형태에 따른 관심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세한 기업 정보를 얻을 수 없는 온라인 입사지원에 대한 관심과 성실도가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 및 이직을 희망하는 전국의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주요 입사지원 형태”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8.4%가 온라인을 통한 입사지원을 가장 많이 취하고 있었으며, “헤드헌팅”을 통한 입사지원과 “지인의 권유”를 통한 입사지원은 각각 10.8%와 7.1%로 집계돼 온라인 입사지원에 대한 의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고, “기타”는 3.7%로 나타났다.

한편, 80%에 달하는 응답률을 보인 “온라인 입사지원”에 많이 의존하게 되는 이유를 묻자, “많은 취업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을 42.1%로 가장 많이 꼽았고, “입사지원이 간편하다”는 점이 37.7%, “다른 마땅한 방법이 없어서” 15.8%, “기타” 4.4%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입사지원 시 가장 많은 관심도를 일으키는 경우”를 묻자, 전체 응답자의 42.7%가 “헤드헌팅을 통한 입사지원”을 꼽았고, 다음이 “지인의 권유 통한 입사지원”이 33.6%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온라인 입사지원은 17.6%에 그쳤으며 “기타”는 6.1%로 집계돼, “온라인 입사지원 형태”는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고 의지하고 있는 것에 비해, 입사지원 제의 관심도 면에서는 가장 낮은 결과를 보였다.

또한, “입사지원에 많은 관심을 일으키는 기본적인 요인”으로는 “담당 직무와 연봉에 관한 자세한 정보” 38.4%, “회사규모와 안정성” 35.6%, “취업 가능성” 17.3% “기타” 8.7%로 나타나 보다 상세한 기업정보가 입사지원 관심도를 상승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설문 결과에 대해 아인스파트너 김주필 대표컨설턴트는 “온라인을 통한 입사지원형태가 대다수의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의존하고 있는 입사지원형태인 것에 비해, 상세한 기업정보를 얻기 힘든 것이 사실”이라며, “연봉과 직무, 회사의 규모와 안정성 등에 관한 기업정보 제공이 부실할수록 1차적인 기업 관심도가 떨어져, 지원한 입사 지원에 대한 성실도 역시 떨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아인스파트너 개요
아인스파트너는 인사, 인재, 교육컨설팅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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