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조달청(청장 최경수)은 정부의 IT839전략의 일환으로 이루어진『RFID를 이용한 물품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7월부터 동 시스템을 본격 운용한다고 밝혔다.

RFID 물품관리시스템은 물품에 RFID 태그를 부착하여 취득, 보관, 사용, 처분까지 물품의 수명기간 동안 실시간, 무선으로 물품을 추적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 RFID 물품관리시스템 구축배경

국가재정정보시스템(NAFIS) 구축으로 정부물품관리의 디지털 기반은 마련되었으나, 취득물품 이력관리, 재물조사, 불용품처리 등 실질적인 업무처리는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많은 시간과 인력 소요
- 장부와 실제 물품과의 차이, 재고 변동상황의 추적곤란 등 문제점

한편 재정규모 확대에 따라 정부보유물품도 매년 10% 이상 증가 하여 물품관리 업무의 효율성·투명성·정확성 제고 필요
⇒ 물품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고, 유비쿼터스 환경에 부합하는 시스템 구축 필요

□ RFID 물품관리시스템 구축사업 개요
○ 사업기간 : 04. 10월 ~ 05. 6월 (8개월)
○ 사업금액 : 518백만원(정보화촉진기금 활용)
* 정보통신부, 한국전산원 IT839 신기술 선도사업 기관으로 선정(‘04년도)
○ 사업수행 : (주)LG CNS
○ 대상물품 : 조달청 보유물품 (약2만개)
○ 사업내용 : 물품등록 및 정보시스템 구축, RFID 미들웨어 개발, RFID 장비도입, 태그부착 및 실증시험 등

□ RFID 물품관리시스템 구축 효과
○ 물품관리 업무의 생산성 제고
- 물품의 취득, 이동, 불용처리 업무의 확인 및 정보처리 과정에서 약 63% ~ 87% 생산성 향상
- 장부에 의한 재물조사 방식에 비해 약 75% 시간 절감
○ 실시간 물품 확인과 정보 검색으로 물품관리 업무 정확도 향상
○ 물품 이동 상황이 자동 확인 통보되어 물품의 분실·도난 예방
- 물품 반입·반출 시 물품 관리 담당자 PC 및 휴대폰으로 자동 통보
○ RFID 기술 확산과 초기 시장 형성으로 산업 활성화 촉진
- 특히, 당초 외산 리더기를 사용할 계획이었으나 사용 환경이 부적합하여 사업자와 국산 리더기를 자체 개발하여 사용

□ RFID 물품관리시스템 이용 확산 계획

전자태그를 부착하여 보유물품을 관리할 필요가 있는 기관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단계적으로 다른 기관으로 이용 확산 추진
* 나라장터(G2B)와 같이 여러 공공기관이 동 시스템을 공동 활용

RFID 물품관리시스템의 이용 확산을 위한 전략계획(BPR/ISP) 수립을 금년 하반기 추진

민형종 물자정보국장은 “이번 RFID 물품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공공부문에도 RFID 기술이 널리 적용되는 계기가 될것이다”라고 하면서 “국가자산 관리의 효율 제고와 예산 절감, 그리고 민간 관련 산업의 육성ㆍ발전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달청 개요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p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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