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조달청(청장 최경수)은 오는 29일까지 건설업체의 기술향상과 공사품질 확보 등을 위해 시공평가를 실시한다.

※ 시공평가 개요
시공평가제도는 총 공사비 50억원 이상인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시공자가 수행한 시공 성과물의 결과를 평가하여 이를 토대로 우대 및 제재를 가함으로써 시공자의 공사관리능력과 기술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시공평가는 조달청 관리공사를 대상으로 공정율 90%이상인 공사에 대해서는 준공평가를, 공정율 50%미만인 공사는 중간평가를 실시하는 등 공정율에 따라 중간평가와 준공평가로 2원화하여 실시된다.

평가단은 외부전문가 4인을 포함, 총 7인이상으로 구성하며, 품질, 공정, 안전, 환경 및 하도급 관리 등 시공성과물 전반에 관한 평가를 실시 할 계획이다.

공사관리과 김재호 과장은 “시공평가 결과와 내용의 결과치를 DB로 축적하여 해당시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및 적격심사 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달청 개요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p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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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국 공사관리과 이지웅 042-481-7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