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동복지센터, 3월 24일 ‘토요심리교실’ 운영
‘토요심리교실’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각각 자신의 성격 및 심리적 특성을 파악하는 ‘NEO 성격검사’,학습방법의 장단점 및 학습 효율성을 측정하는 ‘MLST 학습전략검사’ 등을 시행한다.
‘토요심리교실’은 부모 자녀가 함께 여러 심리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서로 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게 되는데, 이에 대해 상담 심리전문가들은 “부모 자녀 간 긍정적 관계는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능력을 갖게 해주고 사회성과 학업성취도를 높이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토요심리교실’은 부모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자녀의 기질 과 성격에 적합한 양육 및 학습 지도를 가능하게 해, 보다 친밀하고 긍정적인 부모 자녀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기영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소장은 “새 학기가 시작되면 스트레스를 받으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보이는 ‘새학기 증후군’에 시달리는 아이가 늘어난다”며 “부모가 자녀의 성격 및 심리적 상태를 이해하면 자녀의 기질에 맞는 양육을 함으로써 낯선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토요심리교실’은 3월 13일(화) 오전 9시부터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에서 매회 차 부모 자녀 50쌍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문의 : 아동복지센터 02-2040-4255(담당 조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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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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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조효진
02-2040-4255
